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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질성폐질환
작성자 김규식 이메일
작성일 2007/10/16 14:42
구분 화순_Hwasun
조회 2,014

간질성 폐질환에 대하여<?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간질성 폐질환이란

폐는 일종의 풍선과 같아 풍선이 조그마하면서 잘 늘어날 수 있는 경우 충분한 공기가 들어갈 수 있는 것인데 팽팽한 풍선의 경우 공기를 집어넣으려면 많은 힘이 들고 또 충분한 양의 공기가 들어가지 못합니다. 이와 같이 미만성 간질성 폐질환의 가장 흔한 타입으로 알려진 폐 섬유화증은 부드러운 폐가 점점 딱딱해져 팽팽한 풍선과 같은 상태가 점점 심해져 마른 기침과 함께 계단을 조금만 올라가도 숨이 점점 차오르는 증상이 발생됩니다.

2. 간질성 폐질환의 원인

이러한 강직폐가 오는 이유는 장기간의 약물치료, 방사선, 흡인성 폐렴, 과민성 폐장염, 석면폐증 등의 원인을 알고 있는 경우와 원인을 모르는 특발성 간질성 폐렴으로 나뉘며 주로 후자의 경우가 더욱 많습니다.

3. 간질성 폐질환의 진단

이러한 질환을 의심시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을 하는 것입니다. 가장 빠르면서도 합병증이 상대적으로 적은 기관지 내시경적 조직검사와 함께 기관지 폐포세척액 검사를 통하여 검사를 먼저 시행합니다. 하지만 진단율이 20-30%에 정도이기 때문에 진단이 되어지지 않은 경우 전신마취 하에 흉강경을 이용한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진단율을 90%로 올릴 수 있습니다.  

4. 정확한 진단이 중요한 이유

이런한 특발성 간질성 폐질환의 경우 조직 검사를 하였을 때 폐 섬유화증 외에도 붑(BOOP), DIP(박리형 간질성 폐렴), 비특이성 간질성 폐렴, 임파구형 간질성 폐렴, 급성 간질성 폐렴, 간질성 폐질환과 연관된 호흡기 세기관지염 등의 여러 질환들이 관찰될 수 있고 이에 따라 환자의 치료 방법 및 몇 년의 생존가능성이 있는지의 여부 등이 달라지기 때문에 최근 들어 적극적인 조직검사를 통하여 진단을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 특발성 폐 섬유화증은 진행하는 경우 평균 생존기간이 4-6년에 불과하고 드물지만 급성 간질성 폐렴의 경우 폐렴같이 시작되면서 급성 악화를 취하고 며칠 만에 혼자서 호흡을 할 수 없는 상태로 진행하여 인공호흡기 치료를 하게 되는데 사망률이 60%이상을 취하게 됩니다. 반면에 BOOP이나 DIP등은 진단 후 호르몬(스테로이드)의 치료에 잘 반응하여 상대적으로 완만하면서도 좋은 경과를 취하게 되며 마른기침과 호흡곤란등의 증상이 호전되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5. 간질성 폐질환의 경과 관찰

이후 외래에서 정기적인 관찰과 함께 호르몬(스테로이드) 요법과 보전적인 요법을 하면서 주기적인 폐기능검사, 피검사, 흉부 X-ray등으로 검사를 하여야 하며 일부에서 간질성 폐질환이 폐암이나 림프종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외래관찰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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